Health & Medica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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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MRI기계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화명일신기독병원, 자궁근종 비수술적 치료 장비 도입

부산 화명일신기독병원이 수술 없이 자궁근종을 치료하는 필립스 소날리브 MRI-HIFU를 도입했다. 자궁근종이란 자궁 근육 조직 중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자라 딱딱한 덩어리가 되는 양성종양으로, 종양이 크거나 통증·출혈 증상이 있으면 치료해야 한다. 소날리브 MRI-HIFU는 절개나 마취 없이 2~3시간이면 그종을 치료하고, 당일 퇴원이 가능해 일상생활에 무리 없이 복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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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대암병원, 암맞춤치료센터 개소

서울대암병원이 암맞춤치료센터를 개소하고 진료에 들어갔다. 암은 유전자 변화로 생기는 것으로 같은 암이라도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의 변화가 각기 다르다. 이 때문에 치료법 역시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암맞춤치료센터는 암 환자 개인의 유전자를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치료 대상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폐암, 혈액암이다. 충분한 진료 상담을 위해 1시간에 4명까지만 예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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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자고 있다.

과도한 수면, 뇌졸중 위험 높인다

잠은 보약이라 말한다. 그런데 보약 같은 잠도 너무 과하게 자면 독이 된단다. 영국 캠브리지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노인이 하루 8시간 이상 잠을 자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졸중 위험이 50% 높아진다. 연구진이 9년 5개월에 걸쳐 42세에서 81세 사이의 성인 약 1만 명의 수면과 심장건강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해 나온 결과다. 잠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대사활동에 이상이 생기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증가한다. 이 때문에 혈압이 올라가고 뇌졸중 위험도 커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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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기와 음식재료가 놓여있다.

기억력 좋아지고 싶다면 다이어트

과체중인 중년 여성이 다이어트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중년 여성이 다이어트를 하면 기억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 때문이다. 스웨덴 우미아대학 연구팀은 평균 61세인 비만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다이어트와 기억력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기억력 검사 점수가 향상된 것뿐 아니라 MRI 상에서도 기억을 담당하는 뇌 영역의 활동이 증가했다. 체중이 감소하면 새로운 기억을 저장할 때 뇌가 더 활발하게 활동해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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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쓴 남성이 책을 보고 있다.

낮은 베개, 녹내장 위험 높인다

오늘 밤은 잠들기 전에 베개 높이를 한번 체크해보자. 고대안암병원 안과 유정권 교수팀에 따르면 옆으로 잘 때 베개가 과도하게 낮으면 녹내장 위험이 커진다. 누운 자세에서 머리 위치가 낮으면 안압이 상승하게 된다. 또 낮은 베개를 베고 옆으로 누우면 어깨 높이로 인해 머리가 척추 중심보다 낮아지게 되는데, 이 역시 안압을 상승시키는 원인이다. 그런데 안압이 높아지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문제가 생겨 녹내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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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사진

JW중외신약, 겔타입 건선치료제 '자리오겔' 출시

JW중외신약이 겔타입 건선치료제 '자리오겔'을 출시했다. 면역체계 문제나 유전적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만성 피부질환인 건선은 몸에서 하얀 각질이 떨어지고, 좁쌀 크기의 발진이 산발적으로 발생한다. 새롭게 출시된 자리오겔은 건선 환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준다. 각질 발생을 완화시키는 칼시포트리올과 염증·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 베타메타손 성분이 함유돼 있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무색, 무취의 겔타입 치료제로 1일 1회 환부에 직접 바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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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사진

경남제약, 손발톱 무좀치료제 '피엠 네일라카' 출시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남모를 고민을 하는 여성이 있다. 바로 발톱 무좀이 있는 여성이다. 발톱 무좀에 걸리면 발톱이 하얗거나 노랗게 되고 두께도 두꺼워진다. 발톱이 피부를 눌러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고통을 줄여주기 위한 제품이 나왔다. 경남제약 무좀 치료제 브랜드 피엠의 손발톱 무좀 치료제 '피엠 네일라카'다. 주성분인 시클로피록스는 침투력이 뛰어나 손발톱 무좀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손발을 씻은 뒤 하루 한 번 얇은 막이 형성되도록 무좀 부위에 바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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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진

인스턴트식품 먹으면 위암 발병 확률 높아져

인스턴트식품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중독적인 맛 탓에 끊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위암에 걸리고 싶지 않다면 인스턴트식품을 멀리하자. 인스턴트식품이 위암 발병 확률을 4배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군산대 간호학과 유양경 교수는 인스턴트식품과 위암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위암 환자 103명과 일반 성인 141명의 생활습관을 비교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인스턴트식품 첨가물에 많이 들어있는 질산염과 염분이 위암 발병 확률을 높이는 원인 중 하나다.

 




이현정 기자 | 월간헬스조선 5월호에 실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