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건조증·변비 등 효소 부족 탓
익힌 음식으로는 보충 어려워… 생식 힘들 땐 효소 제품 섭취가 좋아

자영업자 최모(49·서울 광진구)씨는 불규칙한 식사가 일상이 됐다. 불경기 때문에 직원을 줄이면서 제때 밥 먹는 횟수가 더 줄었다. 끼니를 거르거나 몰아서 먹다 보니 소화기능이 떨어져 변비와 속쓰림이 더 잦아졌다. 최씨는 올 초 지인이 효소가 소화와 배변에 도움이 된다고 소개해 챙겨 먹기 시작했다. 보름 정도 꾸준히 효소를 먹었더니 변비 증상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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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몸속 효소 줄어들어

효소는 단백질의 한 종류로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소화·흡수·노폐물 배출·해독·살균 등 전반적인 대사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한다. 나이가 들어 잔병치레가 잦고 소화가 잘 안 된다고 느끼는 것은 효소가 부족해서 일 수 있다. 이는 침 분비만 봐도 알 수 있다. 침에는 소화 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들어있는데, 65세 이상 노인의 30% 정도가 침 분비가 줄어 구강건조증을 앓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서울송도병원 홀론센터 김재철 원장은 "몸속 효소가 부족하거나 제 역할을 못하면 대사 과정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며 "대사가 떨어지면 면역력 저하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효소는 신선한 과일, 채소, 싹을 틔운 곡식이나 씨앗을 먹어 소화하는 과정에서 생기는데, 이런 식재료는 굽거나 삶아 먹으면 효소가 생기는 게 아니라 오히려 소화 과정에서 췌장이 효소를 과도하게 쓰게 하는 역효과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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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효소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잔병치레가 늘고 소화도 잘 안 된다. 건강기능식품으로 효소를 따로 섭취하면 이런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효소 제품으로 보충하면 좋아

매끼를 생식(生食)을 하지 않는 이상 몸속의 효소 양을 늘리기는 쉽지 않다. 이럴 땐 효소 제품을 따로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웰리브 모아진 효소'<작은 사진>는 현미, 쌀보리, 찹쌀, 차조, 차수수 등 엄선된 국내산 곡물 25종을 누룩곰팡이인 황국균으로 발효했다.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알파 아밀라아제, 단백질을 분해하는 프로테아제가 생긴다. 25종의 곡물 중에는 콩류도 들었는데, 콩은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혈전용해효소인 나토키나아제를 만든다. 효소만 든게 아니라 1억마리 이상의 유산균과 이들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 등이 들어 소화를 돕는다. 비타민A·B2·B6·B12· C·D·E 등의 필수비타민을 첨가해 따로 비타민을 챙겨 먹지 않아도 된다. 모아진 효소에 든 유산균은 단백질과 다당류로 두 번 코팅해 유산균이 위산의 공격에서 무사히 살아 남아 장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게 했다. 모아진 효소의 생산시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GMP(우수제조관리기준) 인증을 받아 위생적이다.

모아진 효소는 효소 식품 특유의 시큼하고 텁텁한 맛이 아닌 새콤하고 달달한 요구르트 맛이라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모아진 효소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건강나무(mtree.kr)에서 살 수 있다. 080-724-7600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