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23일 첫 방송 된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고등학생 서봄 역을 맡은 배우 고아성이 네티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고아성은 '풍문으로 들었소' 1회에서 이준과 사랑에 빠져 하룻밤을 보내는 파격적인 베드신을 연기했다. 또한 고아성은 극중에서 고등학생 역할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매끈한 동안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이 첫눈에 반하게 한 고아성의 꿀 피부가 탐난다면 세안과 보습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고아성의 동안 꿀 피부를 만들기 위한 피부 관리의 첫 단계는 올바른 세안이다. 세안을 할 때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로 10분 이내에 끝내야 좋다. 물 온도가 40℃를 넘으면 피부를 감싸고 있는 천연 기름막이 손상되는데, 이는 피부 속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푸석하게 만든다.
세안할 때는 자극이 강한 스크럽이나 세안제는 피하는 게 좋다. 풍성한 거품이 나는 폼 클렌징은 세안이 잘 될 것 같지만, 피부에는 더 많은 자극을 준다. 건성 피부라면 폼 클렌징보다는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야 피부 손상을 줄일 수 있다. 또한 1~2주에 한 번씩 세안 시 각질 제거용 팩이나 클렌저를 사용해 각질을 없애면 기초 화장품의 성분이 피부에 더 잘 흡수되게 할 수 있다.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알갱이가 든 스크럽 제품은 피해야 한다.
꿀을 바른 것처럼 촉촉해 보이는 피부 결의 핵심은 수분이다.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어 노화도 촉진된다. 가장 쉬운 피부 수분관리 방법은 수분크림을 올바르게 바르기. 수분크림은 저녁보다는 아침에 바르는 게 더 효과적이며 적당량만 덜어서 고루 펴 두드리듯 발라야 한다. 욕심내서 수분크림을 지나치게 많이 바르면 오히려 피부가 수분크림을 흡수하지 못하고 밖에서 겉돌게 한다. 수분크림을 구매할 때는 촉촉함은 지속해주면서 얼굴이 당기지 않을 만큼의 유분을 주고,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의 수분크림을 고르는 게 좋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피부 보습에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수시로 자주 마시는 게 좋다. 난방기구의 열은 멀리하고, 성분이 100% 물인 미스트는 수분이 증발하며 오히려 피부 속에 있는 수분을 빼앗아 갈 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