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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인스타그램

배우 채수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채수빈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KBS 2TV 주말연속극 ‘파랑새의 집' 제작발표회에 빨간 원피스를 입고 등장, 관객들의 눈길을 끌면서 채수빈 일상 모습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채수빈은 제작보고회는 물론 일상의 모습에서도 굴욕 없는 몸매와 우윳빛 피부로 많은 네티즌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채수빈처럼 윤기 나는 우유 빛깔 피부를 항사 유지하려면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하지만 연예인들처럼 피부 관리를 지속해서 받는 것은 쉽지 않다. 집에서도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괴로워지는 건성피부는 보습과 영양공급에 집중해야 한다. 건성피부는 세안 후에 피부가 땅기며 윤기가 없는 타입이다. 건성피부는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각질이 일어나 버짐이나 잔주름이 잘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건성피부는 탈지력(기름을 제거하는 능력)이 강하지 않고, 보습성 있는 비누를 선택해서 세안해야 한다. 기초화장에 정성을 들여야 화장이 들뜨지 않고 망가지지 않는다. 또, 혈액순환이 좋아지도록 규칙적으로 마사지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습, 세포 재생, 노화 방지 등의 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피부에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자주 생기는 트러블이 고민인 지성피부는 꼼꼼한 세안이 핵심이다. 지성 피부는 피지 분비량이 많고 모공이 넓어서 오염물질이나 먼지 등이 달라붙기 쉬워 이중 세안으로 깨끗이 관리해야 한다. 세정력이 강한 비누와 세안 브러쉬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으로 유분을 녹이고, 모공을 수축시켜주는 아스트린젠트와 같은 화장품을 사용한다.

가장 이상적인 피부 타입인 중성피부는 유·수분 밸러스를 맞춰주는 관리를 해야 한다. 중성피부는 계절, 환경, 심리 상태에 따라 쉽게 변하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야 한다. 세안 후에는 화장수를 이마에서 코로 이어지는 T존 부위와 코, 입 주변에 충분히 발라주고 밀크로션을 이용해 피부에 보습효과를 준다. 영양크림으로 유분과 영양을 유지시켜주는 것도 중요하다.

복합성피부는 T존과 U존 관리 다르게 해야 한다. 복합성피부는 피지분비의 불균형 때문에 생긴다. 피지 분비량이 많은 이마, 코 주위는 번들거리지만, 뺨은 푸석거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복합성 피부는 자기 전에 세안을 꼼꼼하고 깨끗하게 한 다음, T존 부위에는 화장수를 가볍게 발라주고, U존 부위에는 보습력이 강한 제품으로 기초화장을 해주면 된다.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