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강호동이 진세연의 미모를 극찬했다. 투명인간 강호동이 반했다는 배우 진세연은 28일 방송된 KBS 2TV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투명인간 강호동은 진세연을 보고 “아까는 구체적으로 못 봤는데 안에서 보니 전 세계에서 제일 예쁘다"고 말하며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과 진세연은 커플 잠옷을 입고 신혼부부 연기를 하며 깜짝 상황극을 보여주었다.

투명인간 강호동에게 미모로 극찬받은 진세연은 화장을 지운 맨 얼굴도 굴욕 없는 무결점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진세연처럼 건강한 피부를 가지려면 기초화장도 중요하지만, 메이크업을 할 때도 신경을 써야 한다. 메이크업을 할 때 아름다움과 피부 건강을 한 번에 챙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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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투명인간’방송 캡처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기초 메이크업은 필수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으면 자외선 차단제를 포함한 기본적인 기초화장은 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이나 대기 중의 공해 물질에 맨 얼굴이 직접 노출되면 오히려 피부가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수분과 유분을 적절히 포함하고 있는 보습제를 발라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준 다음 발라야 한다. SPF 30~40 기능을 갖춘 메이크업 베이스나 피부톤 보정 기능이 있는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하는 것도 화장 단계를 줄이면서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이다. 평소 트러블이 잦거나 민감한 피부, 모공이 큰 피부라면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잘 선별해야 한다.

염증이 있거나 민감한 피부는 펄이 들어간 파우더나 메이크업 베이스는 피해야 한다. 입자가 큰 펄은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을 줄 수 있고 세안 후에도 피부에 남아 모공을 막을 수 있다.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트윈케이크 등을 과도한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다. 모공을 막기 때문에 여드름을 더 악화시킬 위험이 있으며 피부에 맞지 않는 원료 때문에 트러블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큰 모공을 가리기 위해 사용하는 '프라이머'는 오히려 각질이나 노폐물의 원활한 배출을 방해하고 염증을 자극한다. 따라서 가능하면 ‘오일 프리(Oil-Free)’나 하얀 좁쌀처럼 생긴 면포를 억제할 수 있는 ‘NonComedogenic’이라 표시된 것을 선택하는 게 좋다.

피부에 갑자기 트러블이 생겼을 때는 원인이 되는 화장품을 쓰지 않으면 대부분 수일이내로 회복된다. 이 경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찾아내 앞으로도 해당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화장품을 선택해야 한다. 트러블이 생긴 피부는 차갑게 해주는 게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며 트러블이 심해서 회복이 더딜 때는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사용할 수 있다. 이때는 자신이 사용하는 화장품을 지참해 상담 받는 게 더 도움이 된다.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