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쏭 나인 컴플렉스 마유크림’을 출시했던 에스비마케팅(SBM)이 기능을 대폭 향상시킨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곧 선보일 브랜드는 마유(馬乳)를 원료로 사용한 스킨케어 제품군이다. 마유와 보습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기존 제품인 ‘게리쏭 나인 콤플렉스 마유크림’이 작년 한해에만 3천만 개 이상 판매돼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만큼, 새로 출시될 프리미엄 브랜드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SBM의 마유크림은 최근 상표권 소송을 제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SBM측에 따르면 판매 수익을 반반씩 나누기로 계약이 되어 있던 ‘클레어스’라는 회사가 SBM의 허락 없이 일방적으로 특허청에 상표권 등록을 했고, 상품공급계약을 작성한 뒤 단가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매출액 일부를 편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상표권은 무표심판청구 소송이 제기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