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잡는 10분 운동] (3)턱
턱관절이 불안정하면 두통이 생길 뿐 아니라, 목·어깨 부위가 쉽게 결리고, 피로를 잘 느낀다. 턱 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했거나, 위·아래 턱뼈가 제대로 안 맞춰져 있으면 이런 증세가 심해진다. 턱 근육을 이완시키거나, 턱뼈가 제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운동이 있다. 자세한 운동법은 헬스조선닷컴(health.chosun.com)에서 동영상으로 확인 가능.
고개 옆으로 돌려 넘기기(아래턱 긴장 완화)=불편함이 느껴지는 턱의 반대 방향으로 고개를 돌린다. 불편한 턱 쪽의 손을 반대쪽 어깨에 올리고, 고개를 뒤로 젖혀서 10~15초간 유지한다. 이때 어깨가 기울면 안 된다. 음식을 씹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래턱 근육(교근·익돌근)을 풀어준다.
동영상 : http://youtu.be/3AXeRTaYSyg
이마 잡고 아래턱 내리기(입이 잘 벌어지게 함)=한쪽 손바닥으로 이마를 감싼다. 다른 쪽 손가락(검지·중지)을 아래쪽 앞니에 살짝 올린 뒤, 입을 10~15초간 벌려준다. 고개를 숙이면 안 되고, 통증이 안 느껴질 정도만 해야 한다. 턱이 아파서 입이 잘 벌어지지 않을 때 하면 좋다.
동영상 : http://youtu.be/hdEeeTOou1s
한쪽 팔 내밀고 고개 돌리기(아래턱 통증 완화)=어깨는 움직이지 말고, 한쪽 팔을 앞으로 쭉 내민다. 손바닥이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팔을 돌린다. 팔 반대 방향으로 고개를 기울여서 10~15초간 정지한다. 아래턱에 있는 근육을 풀어서 통증을 줄인다.
동영상 : http://youtu.be/21Fr_uCqdL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