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아플 때 피해야 할 식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이 몸 아플 때 피해야 할 식품을 찾아보고 있는 것이다. 몸 아플 때 피해야 할 식품을 증상별로 소개한다.

감기로 발열이 발생했다면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 당분이 많은 음식은 혈당을 올려 코티졸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발열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두통이 있을 때는 치즈, 초콜릿, 핫도그, 아이스크림, 와인, 맥주 등의 섭취를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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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 DB

속이 쓰리다면 커피 섭취를 줄이자. 커피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지만 속 쓰림 증상을 겪을 때는 피해야 한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위산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또 카페인은 식도하부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이 식도로 올라오는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거나 증상을 심화시킬 수 있어 몸이 아플 때는 커피를 멀리하는 게 좋다.

배가 아플 때는 찬 음식을 피해야 한다, 생야채(샐러드), 회, 차가운 우유나 음료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설사 증상이 있다면 과일은 껍질을 벗겨 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한다. 인스턴트 식품은 식품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 면역기능을 약화시킨다. 따라서 몸이 아플 때는 인스턴트 식품 섭취도 최소화해야 한다.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