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지만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트레스는 암,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등 각종 질병의 단초가 된다.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정신질환까지 걸릴 수 있어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민국은 지금 손맛에 빠져 있다. 공중파 뉴스에서 어른들의 색칠놀이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고 보도돼 컬러링북 열풍이 불고 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색다른 힐링을 선물해줄 '나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52주'는 스케줄을 적을 수 있는 다이어리와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색색의 펜으로 칠할 수 있는 컬러링북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컬러링북은 사람들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자연적인 이미지인 나비, 새, 잠자리 등 날개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를 담고 있다. 작품을 색칠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잊고 몰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마치 날개를 단 것처럼 일상에 지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이 책은 다이어리와 컬리링북이 같이 있어 일 년 52주 동안 계획한 스케줄들을 실행하면서 아름다운 일러스트 작품을 완성해 갈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컬러링북들보다 사이즈가 작아 휴대하기 좋아 언제 어디서나 색칠할 수 있고, 아름다운 작품을 빨리 완성할 수 있다. 다양한 난이도의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사춘기 소녀부터 50대 꽃중년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즐기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이미 출간돼 많은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이 책은 이탈리아의 그래픽 디자이너 마리카 조티노(Marica Zottino)가 지었다. 조티노는 그래픽 디자인과 트렌드 예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프리랜서로 늘 새로운 트렌드와 아이디어를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