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모델 이현이는 자신의 인타스그램에 훈남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와 이현이 남편은 손을 잡고 카메라를 보며 다정하게 서 있다. 특히 이현이 남편은 남자 모델 못지않은 큰 키와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요즘 성장 중인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도 이현이와 이현이 남편처럼 큰 키로 자라기를 바란다. 우리 아이 키를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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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이 SNS

큰 키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세를 바르게 유지해야 한다. 자세가 바르면 척추가 곧아져 키가 커 보일 뿐만 아니라 성장도 원활하게 이뤄진다. 책상에 엎드려 공부하거나, 의자에 앉을 때 등을 구부리거나 턱을 괴는 자세는 좋지 않다. 책상에 앉을 때는 배와 책상 사이에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거리를 두고 허리는 등받이에 딱 붙여 의자 깊숙이 앉는 습관을 기른다.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편안하게 닿은 상태에서 허벅지는 지면과 수평이 되고, 무릎은 85도에서 90도 정도로 구부러진 각도를 유지하면서 편안하게 의자 등받이에 허리를 기대는 자세가 좋다.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하여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뼈 성장에 긍정적인 자극을 준다. 매일 30분씩 달리기, 줄넘기, 농구, 배구 등의 운동을 하면 성장판을 자극해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반면 체력 소모가 큰 마라톤, 역도, 씨름, 레슬링 등은 키 성장에 큰 도움이 안 된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살이 찌면 키 성장에 장애를 겪을 수 있다.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성분이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성조숙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성조숙증이 올 경우 성장판 분열이 촉진되어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