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이 수면건강센터를 개소했다.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의 원인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곳이다. 수면장애 때문에 생길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한 연구 및 치료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이비인후과, 구강내과, 소아신경과, 성형외과, 심장내과, 가정의학과 등 8개 진료과와 20여명의 전문의로 구성됐다. 허경 수면건강센터장은 “최신 수면장애 치료법 도입은 물론 건강강좌나 상담을 통해 수면건강의 인식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성모병원 암환자 삶의 질 향상 클리닉 문열어
서울성모병원이 암환자를 위한 ‘삶의 질 향상 클리닉’을 개설했다. 이번에 개설한 삶의 질 클리닉은 암환자가 치료기간 중 겪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신체기능 장애 등과 같은 증상을 조절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가정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재활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종양내과 전문의들이 협진한다.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에 진료한다.
◇ 대전성모병원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 오픈
대전성모병원이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을 열었다. 소화기내과 및 소아청소년과, 대장·항문외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의료진들이 협진한다. 염증성 장질환 악화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검사도 진행한다. 염증성 장질환은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만성 장염이다.
◇ 삼성서울병원 ‘암바로알기’ 정규 강좌 개설
삼성서울병원이 처음 암진단을 받은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암에 대한 이해, 암검사 방법, 암치료법, 암과 관련된 병원 시설과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11시에서 12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삼성서울병원.
◇ 연세바른병원 성장 클리닉 개소
연세바른병원이 성장 클리닉을 열었다. 생활습관과 성장환경 검사, 최종 신장 예측, 치료 및 관리, 손목·골반, 무릎 등의 성장판 검사를 통해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를 정확하게 예측한다. 또 지나치게 뚱뚱하거나 일찍 사춘기의 징후가 보이는 아이에 대한 진료를 한다.
▲ 경희대병원 암 스트레스 극복 프로그램 진행
경희대병원이 ‘암 스트레스 클리닉’을 개설했다. 상담 프로그램, 약물치료, 인지행동치료, 명상과 이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상은 암치료 중 우울증, 불안증 등을 경험한 환자, 암진단을 받은 후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환자, 암치료 이후 사회로 복귀하는 것이 두려운 환자들이 대상이다.
◇ 국립서울병원 노인 정신건강 전문 클리닉 개설
국립서울병원이 ‘노인 정신건강 전문 클리닉’을 개설했다. 노년기 우울, 불안, 기억력 감퇴 등 노년기 정신 건강문제를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노인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와 노인 정신건강 전문 간호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가 팀을 이뤄 약물치료 뿐 아니라 인지행동치료, 스트레스 완화요법 등 다양한 치료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