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증 증상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조직이 마비되는 질환이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급성 심근경색증은 초기 사망률이 30%에 이른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갑자기 혈관이 좁아지면서 심근경색이 나타날 위험이 크다.
급성 심근경색증 증상은 심한 가슴 통증이 대표적이다. 통증이 10분 이상 지속하면 급성 심근경색증을 의심할 수 있어야 하고, 최소 2시간 이내에 적절한 응급치료를 받아야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평소 당뇨를 앓거나 나이가 많은 경우 가슴 답답증, 소화불량, 호흡곤란 등을 느낀다면 이른 시일 안에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당뇨, 비만 환자 등 관상동맥질환의 위험 인자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경우 심근경색증을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심근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일주일에 5회 이상 30분씩 운동하고, 채소 중심의 식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지나친 음주나 흡연, 수면호흡장애 등도 심근경색의 원인일 수 있으므로 줄이거나 끊는다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추운 날씨에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거나, 외출할 경우에도 보온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