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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 DB

안면홍조 예방법이 화제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안면홍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안면홍조는 얼굴·목·가슴 부위의 피부가 갑자기 붉게 변하면서 열감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특히 추운 날씨에 밖에 있다 실내로 들어갈 때, 난방기 바람에 피부가 노출될 때, 샤워·세수 후, 뜨거운 음식을 먹었을 때 심해진다.

통증이 없어 안면홍조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증상이 심한 환자들은 대인기피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내버려두지 말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안면홍조 예방법은 규칙적인 운동, 콩류를 중심으로 한 식사, 비타민E 복용 등이다.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얼굴 각질 제거를 무리하게 하거나, 때를 미는 것은 금물이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너무 뜨거운 음식은 시상하부를 자극해 홍조를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안면홍조가 심하다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안면홍조를 방치하면 혈관이 늘어나면서 작은 자극에도 쉽게 얼굴이 붉어지기 때문이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과 연고를 처방받아 쓸 수 있다.


안면홍조 예방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면홍조 예방법, 부끄러운게 아닌데...“ "안면홍조 예방법, 꼭 실천해야지", "안면홍조 겨울마다 고생", "안면홍조 예방법, 콩을 많이 먹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