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10년의 기록
네덜란드의 유명 화가 반 고흐의 작품이 디지털 형식으로 전시된다. <활짝 핀 아몬드 나무>,<까마귀가 나는 밀밭> 등을 비롯한 300여 점의 회화가 원화에 근접한 디지털 이미지로 대형 스크린, 기둥, 바닥 등에 노출된다. 기간 2015년 2월 8일까지 장소 용산전쟁기념관 문의 1661-0207
프라이드
1958년과 2014년의 성(性)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사회적 분위기와 억압, 갈등 속에서 성 소수자들이 사랑과 용기를 얻고 정체성과 자긍심을 찾아가는 과정이 담겼다. 기간 11월 9일까지 장소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문의 02-766-6007
프랑켄슈타인
고전 《프랑켄슈타인》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었다. 젊은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인간의 형상을 닮은 생명체를 만들어 내는데, 이 생명체의 외모가 너무 추악해 마을 사람들은 물론 빅터에게도 버림받는다. 세상에 절망한 생명체가 세상과 빅터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기간 11월 9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문의 02-766-6007, 02-580-1300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
‘엄마’라는 존재와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뤘다. 노총각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와 두 딸이 있는 친근한 가정 풍경에서 공연이 이뤄진다. 기간 11월 15일까지 장소 대구 예술극장 온 문의 053-424-8347
사회의 기둥들
노르웨이 극작가 헨릭 입센의 작품이 국내 최초로 번역·공연된다. 노르웨이 한 소도시의 영주는 ‘사회의 기둥’과 같은 존재로 시민들에게 칭송받는 존재인데, 사실 도시 개발을 통한 이익을 개인의 것으로 하려는 검은 속셈을 갖고 있다. 우연한 기회로 영주의 추악한 비밀이 밝혀질 위험에 처하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영주가 꾸민 일들이 펼쳐진다. 기간 11월 30일까지 장소 LG아트센터 문의 1544-1555
세 번째 선택 뮤지컬
구텐버그
무명 뮤지컬 작가와 작곡가가 뮤지컬 <구텐버그>를 만들고자 의기투합한다. 서로를 ‘천재’라 부르며 브로드웨이 데뷔를 꿈꾸지만 현실은 돈도 없고 프로듀서도 없는 열악한 상황이다. 결국 두 사람은 직접 배우가 돼 워크숍 공연을 준비하고 제작자들을 설득하고자 한다. 기간 12월 7일까지 장소 수현재씨어터 문의 02-749-9037
1820년대 독일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다뤘다. 말단 군인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생체실험에 지원하고, 그 사이에 상사가 자신의 아내와 부정을 저지른다. 극도의 분노심에 군인은 아내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환경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의 무기력함이 드러난다. 기간 11월 8일까지 장소 LG아트센터 문의 02-2005-0114
레베카
영화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의 <레베카>를 모티브로 삼았다. 영국 저택을 그대로 옮긴 듯한 대규모 무대, 로맨스와 긴장감이 결합된 스토리가 기대된다. 기간 11월 9일까지 장소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문의 1544-1555
네 번째 선택 클래식
마리스 얀손스
&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R.슈트라우스 <돈 주앙>, <장미의 기사> 모음곡, 쇼스타코비치 등을 들을 수 있다. 얀손스 지휘에서 화려한 기계적 테크닉과 정확성을 맛볼 수 있다. 기간 11월 18~19일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2-580-1300
오텔로
영국의 극작가 세익스피어의 《오텔로》가 오페라 형식으로 공연된다. 섬세한 심리 표현과 시각적 아름다움을 극대화시켰다. 기간 11월 9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02-586-5282
2014 스리 테너 슈퍼 콘서트
전설의 ‘빅3’ 테너 파바로티·도밍고·카레라스의 뒤를 잇는 스리 테너 마르첼로 조르다니·파비오 사르토리·주세페 필리아노티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겨울 밤을 수놓는다. 기간 11월 28~29일 장소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 문의 02-542-0350, 0355
우리 엄마
아이들에게 어려운 클래식 음악을 율동, 노래 등을 이용해 친숙하게 풀었다.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기간 11월 30일까지 장소 코엑스 아트홀 문의 1544-1555
월간헬스조선 11월호(200페이지)에 실린 기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