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은 아무리 살이 쪄도 몇 달 안에 탄탄한 가슴 근육과 선명한 복근을 만들고 화려하게 컴백한다. 이런 모습에 사람들은 “전문 트레이너가 관리해 줬겠지” “병원에서 복근수술을 받았겠지” 하면서 부러움 섞인 비난의 말을 내뱉기도 한다. 일반인은 따라 할 수 없을 것 같은 완벽한 몸만들기의 비밀은 바로 운동과 함께하는 ‘영양관리’에 있다. 영양관리없이 운동만으로는 절대 멋진 몸매를 만들 수 없다. 그래서 최근 많은 피트니스들이 ‘겉과 속’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곳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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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클 휘트니스에서는 개인에게 맞는 운동과 함께 균형 잡힌 식사대용식을 처방한다.

◇ 운동만으로 안 된다? 영양을 점검해야 할 때

몸 만들기에는 지름길이 없다. 특별해 보이는 연예인의 운동방법도 기본은 같다. 점차 운동강도를 늘려 근육량을 늘려 나간다. 하지만 어느 수준에 이르면 고비가 온다. 운동시간을 늘리고 운동 강도도 올렸지만, 생각만큼 몸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운동 중 이런 경험을 한번쯤 해보았다면, 이제 다음 단계를 고려할 때다.

연예인이 조각 같은 몸매를 만들 수 있는 이유는 전문 트레이너가 체계적인 운동법과 함께 올바른 영양관리법까지 전수하기 때문이다. 한 예로 보디빌더들은 운동 후 먹을 음식이 준비되지 않으면 운동하지 않는다. 운동하는 동안 사용한 에너지를 다시 채워 넣지 않으면 근육이 성장하지 않고 결국 근육 손실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굶어야 몸매가 예뻐진다고?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은 운동 직후 음식을 먹으면 살이 찐다는 속설을 믿고 아무것도 먹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운동 후 영양섭취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다이어트 목표를 달성하기 힘들다. 안희태 매니저는 “요요현상은 영양이 부족할 때 우리 몸이 신진대사를 떨어뜨려 에너지를 저장하는 인체의 방어 체계”라며 “끼니를 거르는 다이어트는 힘들고 성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따라서 제대로 다이어트하려면, 무엇을 골라서 어떻게 먹을 것인지에 대한 설계가 필요하다. 안 매니저는 “식사가 불규칙한 직장인이라면 영양소는 골고루 들어 있고 칼로리는 낮은 식사대용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피트니스에서 몸에 필요한 영양을

건강을 위한 식생활은 하루 세 끼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하지만 헬스나 조깅, 요가, 골프와 같은 운동을 30분 이상 지속한 경우라면 특별한 영양 처방이 필요하다. 운동 후에는 혈당이 떨어져 있고, 근육의 성장과 분해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전문적인 영양관리로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피트니스센터가 등장해 인기다. ‘펜타클 휘트니스’는 운동 후에 필요한 4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비타민.무기질)는 물론, 피로회복과 탄탄한 근육생성을 위한 필수아미노산을 처방한 맞춤 영양관리를 제공한다.





강수민 기자 | / 사진제공: 펜타클 휘트니스 | 도움말: 안희태(펜타클 휘트니스 PT총괄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