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에 붙은 흰 부분에 '식물영양소' 듬뿍 들었다

헬스조선 편집팀



귤 제철이다. 귤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겨울철 감기 예방 및 노화 방지에 좋은 과일이다.

▲ 조선일보 DB


귤을 먹을 때 과육에 실처럼 생긴 하얀 부분이 많이 붙어 있으면 떼어내고 먹는 사람들이 많다. 이 부분을 '알베도'라고 부른다. 하지만 여기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피토케미컬이 풍부하기 때문에 먹는 게 좋다. 헤스페리딘은 혈관을 건강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다. 알베도에도 과육만큼이나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으므로 흰 부분은 떼지 말고 같이 먹는 게 좋다.

지니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