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한 방송을 통해 남편과 관련된 일화를 털어놓으며 이유리 남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유리는 "2008년 기독교 관련 모임에서 띠동갑 나이 차이인 남편을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이유리 남편 조계현씨는 교회 전도사로 1980년생인 이유리보다 12살 많은 47살이다.
연예인들은 특히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배우자와 결혼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최근 음원을 발표해 화제가 된 가수 서태지 역시 아내 이은성과 무려 16살 차이가 난다. 물론, 어린 아내와 정서적 교감이 된다면 살아가는 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어린 아내를 보며 조금이라도 더 어려 보이고 싶다면 남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동안 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짚어 집중 공략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30~40대의 경우 본격적인 탈모가 진행되는 시기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모발 역시 점점 줄어들거나 가늘어지고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색소가 줄어 탈색되기도 하는데, 탈모가 진행되면 실제 나이보다 더 나이가 많아 보이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도 마찬가지로 노화가 진행되며 급격히 탄력을 잃고 표정 주름이 얼굴에 자리 잡기 시작한다.
얼굴의 노화는 잘못된 습관만 바꿔도 늦출 수 있다. 우선 '남자가 무슨 선크림이야'하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나이가 들면 20대의 피부보다 세포 회복력이 약해 야외활동으로 인한 색소침착이 갑자기 나타나게 된다. 또, 주름 생성을 막아주는 탄력소 섬유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직접 손상되므로 자외선을 직접 혹은 많이 쬐는 것은 노화의 지름길이다. 따라서 남성들도 야외활동이나 외출하기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여자들의 경우 화장을 하고 지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남자들 역시 피부 관리를 위해 화장실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게 필요하다. 특히 면도 전·후의 관리가 중요하다. 면도 전에는 피부노폐물과 먼지 등의 잡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반드시 세안을 해야 한다.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주고 수염이 난 방향으로 귀밑에서 코밑, 턱에서 목덜미 쪽으로 면도를 해주면 된다. 면도한 후에는 비교적 매끄러워진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는 면도 중 각질이 제거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후 관리를 하지 않으면 세균 감염증·모낭염·자극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살균성분이 있거나 보습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을 이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