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놀이터 '밸런스 파크'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의 MTP 몰 지하에는 아이들을 위한 신개념 건강 놀이터 '밸런스 파크'가 있다. 약 3300㎡(1000평)에 달하는 밸런스 파크는 크게 스포츠빌리지와 메디컬빌리지로 나뉜다.스포츠빌리지에서는 다양한 시뮬레이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승마·레이싱·야구·축구·사격·산악자전거 등을 컴퓨터 화면을 통해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뮬레이션 야구의 경우, 타자가 되어 실제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면 사방에 위치한 센서가 타격한 공의 비거리와 스피드, 회전방향을 분석해 스크린에 가상으로 보여준다.
체험장 이용이 어려운 6세 미만의 미취학 아동이라면, 밸런스 파크의 중앙에 위치한 '어드벤처·스퀘어 파크'에서 보물찾기와 로봇·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밸런스 파크에서는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놀게 하기 위해 2만5000포기의 식물을 키우고 있다. 식물이 잘 자라도록 24시간 맑은 공기가 공급되는 시스템도 갖췄다.
의사와 전문 헬스트레이너가 식단을 짠 '맞춤건강도시락'도 판매한다. 도시락은 쑥쑥도시락· 아이큐도시락·파워도시락·날씬도시락·튼튼도시락 5종이 있으며 단백질이나 식이섬유, 비타민 등 각각의 영양소를 균형있게 담았다. 밸런스 파크는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2시 50분까지, 오후 3시 10분부터 7시까지의 2부제로 운영되며 입장료는 1만원에서 3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