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이 심한 중증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 노바티스의 붙이는 치매 치료제인 엑셀론 패취가 10월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 지금까지는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증, 중등도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에게만 보험급여가 적용됐다.

엑셀론 패취는 하루 한 번 피부에 붙여 약물이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혈중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중증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1014명을 대상으로 24주간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환자들의 인지능력과 일상생활수행능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었다.

엑셀론 패취는 4.6mg, 9.5mg, 13.3mg 등 세 종류가 있다.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