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출발… 선착순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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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이산과 구곡계./조선일보 DB
'무릉도원' 중국 무이산에서 신선(神仙)처럼 몸과 마음을 비워보자. 헬스조선은 11월 3~6일(3박 4일) '무이산 무릉도원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무이산은 성리학을 집대성한 주자(朱子)가 '무릉도원'이라 부른 구곡계(九曲溪)와 36개의 산봉우리, 99개 암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곳으로, 1999년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으로 지정됐다.

힐링여행의 백미는 대나무 뗏목을 타고 즐기는 구곡계 유람. 유유자적 흐르는 강물에 몸을 맡기면 인간사 모든 걱정이 떠내려가면서 신선처럼 무아지경에 빠지게 된다. 약사이자 한의학 박사인 박영순 前 온누리약국 회장(제주 다희연 대표)이 힐링멘토로 동행한다. 茶 전문가인 박 회장과 중국 10대 명차인 대홍포차 다원을 산책하며 깊은 차 향기에 빠져드는 시간도 있다. 선착순 30명. 참가비 1인 209만원(2인1실 기준, 유류할증료·비자가이드 팁 포함).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