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개복숭아 효능, 변비 있다면 우유와 함께 드세요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산속에서 자생하는 개복숭아는 시고 텁텁해 맛은 없지만 뛰어난 약효로 주목받는 과일이다. 개복숭아의 주요 성분인 아미그달린은 기침을 막고 신경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 천식을 비롯해 몸속 노폐물 배출, 만성 기관지염 등 주로 호흡기에 좋다. 개복숭아는 섬유질도 풍부해 우유와 함께 먹으면 변비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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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백과사전 캡처

개복숭아는 햇볕이 들지 않는 실온에 보관하되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어야 상하지 않는다.

주로 설탕에 재워 효소를 만들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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