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항생제 효과 입증, 항생제 내성 대안 되나
새 항생제는 달바반신, 오리타반신, 테디졸리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헨리 체임버스 교수팀은 이 항생제로 급성세균성피부 피부조직감염증 환자에게 3상 임상시험을 시행했더니, 기존 항생제인 밴코마이신군과 효과가 비슷했다고 밝혔다.
“살균작용 외에도 세포막과의 결합력이 높아 강력한 항균 활성을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밴코마이신을 능가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일주일에 한 번만 정맥 주사를 맞으면 될 정도로 치료가 편리한 만큼 피부조직 감염 합병증 때문에 입원이 필요한 환자가 외래에서도 치료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월간헬스조선 7월호(38페이지)에 실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