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의료기관 최초NEW MSIS 개발
서울대학교병원이 이지메디컴과 함께 국내 의료기관에서는 최초로 1만 여종 진료재료 상세 스펙 데이터베이스화를 구축한 NEW MSIS(Medical Supplies Information System)를 개발했다.
NEW MSIS는 기존에 사용하던 재고관리 프로그램이 제품명과 규격으로만 표시되어 제품의 성격을 한 눈에 파악하기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여, 제품에 대한 별도 문의 없이도 시스템상에서 정확한 제품 파악이 가능하도록 상세정보를 제공하여 진료재료의 청구오류를 제로화하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번에 개발된 NEW MSIS는 위생재료, 특수진료재료, 방사선재료 등 서울대학교병원의 통합물류 시스템에 등록된 진료재료를 물품청구 화면에서 각각의 제품 이미지와 용도설명서, 제품 세부 구조 및 각 명칭, 보관방법, 기타 주의사항까지 진료재료의 상세한 정보데이터를 제공한다.
국제표준화기구 마취·호흡기 분야 총회 인천서 개최
국제표준화기구(ISO)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송도(쉐라톤호텔)에서 마취 및 호흡기기 분야 총회를 열고 인공호흡기, 마취기 등 기타 장비의 국제표준을 논의한다.
산업통산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영국 등 20여 개국의 각 분야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의료장비 시스템 표준화`를 도입해 국내 업체의 세계시장 진출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국표원 관계자는 "세계시장을 목표로 하는 국내 의료업체가 회의에 참여해 국제표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에게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상표(브랜드) 가치를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의료장비 시스템 표준화는 업체 간 상호 경쟁을 통해 기존 외국계 기업의 독점에 따른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의료기기 도입 단가 및 의료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헬스코리아뉴스는 보도 했다.
농진청, 당뇨·고혈압·골다공증 예방 식단 53종 개발
농촌진흥청은 성인들이 자주 먹는 음식과 식품을 이용해 당뇨와 고혈압, 골다공증 등의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식단을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와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식단은 열량을 조절한 ‘당뇨병 예방 식단’ 27종,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을 줄인 ‘고혈압 예방 식단’ 14종, 칼슘을 높인 ‘골다공증 예방 식단’ 12종 등 모두 53종이다.
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조영숙 연구관은 “대부분의 질환은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식품을 선택하고 계획적으로 식단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생활밀착형 건강 복지를 위해 식품 영양 성분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푸드투데이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