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숨 막히는 자연의 웅장함을 마주하다

헬스조선 편집팀

네팔 히말라야 건강트레킹(12월 6~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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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힐 전망대에서 바라본 히말리야 설산. ⓒ헬스조선DB
안나푸르나 등반은 수많은 시니어의 로망이다.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의 설산을 바라보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 프로그램이다. 헬스조선이 롯데관광과 함께 5회째 진행하는 헬스조선의 인기 힐링 프로그램이다.

헬스조선은 ‘히말라야’라는 단어가 주는 중압감 때문에 섣불리 도전을 못하는 시니어를 위해 코스 등 일정을 짰다. 무거운 짐은 현지 세르파가 해결해주기 때문에 주말 등산을 즐길 수 있는 수준이라면 참가할 수 있다.

해발 1070m 나야풀에서 출발, 해발 2874m의 고라파니까지 걷는 게 기본 일정. 컨디션이 좋다면 해발 3210m의 푼힐 전망대까지 도전할 수 있다. 히밀라야에서 먹는 김치찌개의 맛은 먹어본 사람만 알 수 있을 정도로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히말라야의 설산이 녹아내린 호수 옆에 자리한 도시 포카라와 네팔의 수도이자 몽상가들의 안식처인 카트만두에서 이국적인 문화를 느껴보는 것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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