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환자 급증… 손·발·구강에 물집, 영·유아에 많아
수족구병은 초여름에서 가을까지 유행하는 감염 질환이다.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등에 감염돼 손·발, 구강점막, 목구멍 등에 물집이 생기고 고열이 난다. 주로 영·유아에게 잘 생긴다. 감기처럼 1주일 정도 지나면 저절로 낫지만 입 안에 생긴 물집이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음식을 제대로 못 먹어 탈수 증세가 생기기 쉽다. 이때는 해열진통제나 포도당 수액으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의심 환자 급증… 손·발·구강에 물집, 영·유아에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