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화 고를 때는 착용감과 발볼 넓이, 발등 높이, 굽 높이를 확인해야 한다. 일단 굽 이 낮으면 편해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밑창이 얇기 때문에 쿠션 층이 없어 발이 쉽게 피로해진다. 반면 굽이 너무 높으면 허리와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신발 굽은 3~5cm 높이가 적당하다. 발볼을 너무 조이면 혈액순환의 방해와 발 형태의 변형을 유발한다. 그렇다고 너무 헐렁하면 발목이 삐는 '발목염좌' 위험이 높아진다.
신발 선택의 고민을 돕기 위해 릴라릴라가 최근 트레킹화를 출시했다. 던롭 '초경량 트 레킹화'는 가볍게 제작된 경량 트레킹화로, 동양인의 발볼 넓이와 발등 높이에 맞춰 라스트를 4E(E가 많을수록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게 설계됨)로 제작했다. 또 신발 밑창에 고무창을 사용해 미끄럼을 예방하고, 특수 소재로 앞코를 덧대어 트레킹 시 돌부리 등 에서 신발과 발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한다. 특히 바닥에서 5cm 높이까지 6시간 동안 방수가 가능해 트레킹 중 비가 와도 발 젖는 걱정을 덜 수 있다. 남성 트레킹화는 블랙· 브라운·모스그린, 여성 트레킹화는 블랙·베이지·와인 컬러가 있다.
More Tip 릴라릴라와 함께한 제주 올레 걷기
릴라릴라는 헬스조선의 '제주올레 완주 트레킹', '규슈올레 걷기',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 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던롭 기능성 트레킹화를 선물했다. 일부 '제주 올레 걷기' 참가자 들은 발에 익숙해지기도 전에 던롭 트레킹화를 신고 걷기에 나서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신발 모양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실용적이고 편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