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건강한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고 흡연자에게 금연의 동기를 유발,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나섰다.

2014년 서남병원 금연프로그램은 양천구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하여 금연 준비단계, 금연 실천단계, 금연 유지단계 등 총 3단계로 구성되어있으며 금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1대 1로 관리하여 금연의 성공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연 준비단계에서는 금연서약서 작성, 시청각 자료와 강의를 통해 금연 동기를 유발하고 의지를 북돋을 것이다. 또한 혈압 및 호기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조사, 금연보조제 등을 제공하여 금연을 도울 것이다. 

이어 금연상담 전문 간호사와 1대1 상담 진행,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6주 후 수료식에서는 금연 성공자에 금연 완수증 및 기념품 제공, 금연실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프로그램 완료 후에도 6개월 동안 전화 및 문자 메시지 등으로 집중 관리하여 지속적으로 금연을 유도할 계획이다.

2014년 서남병원 금연프로그램은 흡연자인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5월 15일(목)까지 병원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공공의료단 ☎(02)-6300-9008으로 전화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5월 20일(화)부터 6월 24일(화)까지 6주간 진행된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