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중 살찔 위험이 가장 큰 요일은 언제일까?
영국 식품제조업체인 '포르자(Forza)'가 성인 750명을 대상으로 일주일 중 가장 음식을 많이 먹는 때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실제 일요일에는 월요일에 대한 부담감 등의 스트레스로 인해 뇌의 시상하부에서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이 과다 분비된다. 코티졸 호르몬은 식욕을 왕성하게 하는 동시에 체내 지방 축적을 촉진하는 효소인 리포프로테인리파제를 활성화해서 살을 찌게 한다.
전문가는 "이런 리포프로테인리파제에 의해 살이 찌는 현상은 남성보다 특히 여성에게 잘 일어나며, 중년 이전에는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활성도가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