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휴대폰을 장시간 사용하며 바르지 못한 자세를 취하는 사람이 늘면서 몸의 균형이 틀어지는 사람 역시 늘고 있다. 그런데 비뚤어진 몸을 방치하거나 좋지 않은 자세를 반복하면 척추나 관절에 이상이 생긴다. 이때 몇 가지 동작을 따라 하면 신체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그 방법을 알아본다.

1)산 자세




이미지
헬스조선 DB

몸을 곧게 세우고 두 다리는 모은다. 척추는 길게 늘이고 복부는 안으로 끌어 당긴다. 이때 발이 뿌리가 되는 느낌으로 체중을 발에 골고루 싣는다. 천천히 두 팔과 손을 아래로 뻗는다. 한쪽 다리를 뒤로 높이 들어 올리고 같은 방향의 팔을 뒤로 뻗어 발을 잡는 자세를 유지한다. 한쪽으로 체중이 실리지 않게 주의한다.

2)기도 자세




이미지
헬스조선 DB

산 자세에서 들었던 발을 내리고 숨을 내쉬며 양손을 천천히 가슴 앞으로 모아 합장한다. 이때 양발에 체중을 골고루 싣는다.

3)손 모아 위로 올리기




이미지
헬스조선 DB

숨을 들이마시며 골반은 앞으로 밀어내고, 양손은 머리 뒤로 깍지 껴 위로 올린다. 머리를 뒤로 젖히면서 몸 앞의 모든 부분을 충분히 이완한다.

위의 동작들을 반복함과 동시에 한쪽 어깨로만 가방을 메거나 한쪽 엉덩이에 체중을 실어 앉는 자세, 배구·탁구·배드민턴·골프 등 한 쪽 몸만 쓰는 운동을 피하면 몸의 균형을 맞추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