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 권정열과 옥상달빛 김윤주의 결혼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권정열과 김윤주는 2012년 초부터 만남을 이어와 열애 2년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음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둘은 올해 6월 웨딩마치를 올리게 된다.




이미지
김윤주 트위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목소리의 소유자 권정열은 김윤주에게 어떻게 프로포즈 했을까? 아마 그 특유의 중저음 톤의 차분한 목소리로 고백했을 가능성이 크다. 국내 다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인에게 고백할 때 감정과 정서가 녹아들 수 있도록 느린 듯하면서도 분명하고 차분한 목소리가 효과적이라고 한다.

하모닉스가 풍부한 중저음의 주파수와 공명에너지가 저음역대에 두드러지게 분포될 때는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어 상대의 말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게 한다는 것. 이때 공감을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가급적 여성의 귀 가까이에서 분명하고 차분하게 말하는 것이 포인트며, 중저음의 목소리와 화음이 풍부하고 맑게 진동하는 목소리를 만드는 게 좋다고 한다.

말끝이 흐리거나 약한 소리, 메아리처럼 사라지거나 공연장과 같이 울리는 소리는 좋지 않다. 사투리나 부정확한 발음, 너무 빠르게 말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