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확장 및 리모델링
경희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과장 최현림)는 3월 6일(목), 환자 편의 증대와 쾌적한 건강검진공간 확보를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확장개소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임영진 의료원장, 박영국 치과병원장, 최도영 한방병원장, 최현림 직업환경의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최현림 직업환경의학과장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건강검진 동선을 최소화하고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복강경 위암수술 병기와 무관하게 안전
복강경 위암수술이 병기에 상관없이 모든 위암에서 종양학적으로 안전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김형호 교수와 아주대병원 한상욱 교수는 복강경 수술과 개복 수술을 받은 위암 환자 약 3천명을 위암 병기별(1A~3C)로 5년간 분석한 결과, 복강경 수술과 개복술이 동일한 생존율을 보였다고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발표했다.
위암 복강경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5년 이상 장기 추적 조사한 연구 결과로는 처음이다 라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
외국인 대상 제한적 의료광고 허용하는 입법 추진
국제공항 등 일부 제한적 장소에 외국어로 표기된 의료광고를 허용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희국 의원(새누리당)은 10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외국인환자 유치는 의료와 관광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창출분야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성화할 필요성이 있는 분야” 라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