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제약이 아스트라제네카의 당뇨병 치료제를 팔게 됐다.
양 사는 4일 당뇨병치료제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해 종합병원은 양사 공동으로, 병의원은 일동제약 단독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온글라이자, 콤비글라이즈XR를 팔게 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부족한 영업망을 보충하는 효과가 일동제약은 내분비질환의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4/03/05 10:21
일동제약이 아스트라제네카의 당뇨병 치료제를 팔게 됐다.
양 사는 4일 당뇨병치료제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해 종합병원은 양사 공동으로, 병의원은 일동제약 단독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온글라이자, 콤비글라이즈XR를 팔게 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부족한 영업망을 보충하는 효과가 일동제약은 내분비질환의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