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예방의 날 수기 공모전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3월 21일 ‘제 7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의 날 수기’를 오는 3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지난해에 이어 3회째 열리는 이번 수기 공모전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암 극복 사례를 공유하여 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환자 및 환자 가족, 암에 대한 직간접적인 경험이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공모내용은 건강검진 등을 통해 암 조기 발견 경험담부터 암 극복사례, 간병 이야기 등 암과 관련된 자유주제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상과 암정밀검진권(150여 만원 상당), 우수상 2명에게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상과 종합검진권(50여 만원 상당)등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홈페이지(http://dirams.re.kr)와 블로그(http://blog.naver.com/diram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쪽 팔 혈압재야 심혈관위험 진단율↑
심혈관계 질환을 진단하는데 한쪽 팔 보다 양쪽 팔의 혈압을 측정하는 것이 정확도를 더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됐다.
미 매사추세츠병원 이도 웨인버그(Ido Weinberg) 교수는 심혈관질환이 없는 40세 이상 참가자 3,390명(여성 56.3%)을 대상으로 양쪽 팔의 수축기혈압 차를 분석했다. 평균 혈압차는 4.6mm Hg이었다.
다변량 분석결과, 양쪽 팔의 수축기혈압 차이가 10mmHg 이하인 사람보다 이상인 사람에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웨인버그 교수는 "심혈관질환에 대한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양팔의 혈압을 측정하고, 그 차이를 바탕으로 한다면 심혈관계 질환 위험도를 미리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
작년 1천명당 출생아수 8.6명 '사상 최저'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가 8.6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70년 통계작성 이후 최저 치이다. 출산율도 1.19명으로 전년보다 줄었다.
28일 통계청의 '2013년 출생 사망통계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아이는 43만6600명 수준이다. 이는 전년(48만4600명)보다 4만8000명(9.9%)이 감소했다. 2005년(43만500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粗)출생률은 8.6명으로 통계작성 이후 가장 적었다.
윤연옥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29∼33세의 주출산 인구가 줄어든 데다 초혼 연령이 높아져 둘째 아이를 낳는 사람이 감소하면서 출산율이 떨어졌다"고 의학신문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