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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김영애-조선일보 DB,(우)김주승-KBS 방송 화면 캡처,

2007년 사망한 배우 김주승 사망 원인이 재조명받고 있다. 김주승 사망 원인은 췌장암으로 최근 배우 김영애가 췌장암 투병 사실을 털어놓으며 김주승 사망 원인 역시 함께 관심받는 것.

김주승 사망 원인인 췌장암은 악성암 중 하나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아홉 번째로 많이 생기는 암인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7.6%에 불과하다. 치료해도 2년 안에 재발하는 비율이 80% 이상일 만큼 예후가 좋지 않다.

췌장암은 말기가 될 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고, 엑스레이나 복부초음파 검사 등으로도 찾아내기가 어렵다. 췌장은 위나 대장처럼 내시경으로 들여다볼 수 없고, 간·담낭 등 다른 장기에 가려져 있어서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 말고는 정확한 진단이 어렵다.
전문가들은 "복부에 불편함이 있거나 복통 등을 느낄 정도가 되면 이미 췌장암 말기로 접어든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하버드 부속 건강관리학교와 유타 브리감과 여성클리닉은 일주일에 두 번 한 줌의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췌장암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1주일에 두 번 한 줌의 견과류를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췌장암의 발생 위험도가 35%나 감소했다.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