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KBS 2TV 생생정보통 플러스에서 '먹칡'이 소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많다.
먹칡은 칡의 한 종류로 흙칡으로 불리기도 한다. 칡의 종류 중 사포닌이 가장 많이 들어 있어서 거품이 많이 나고, 인삼 냄새가 나는 게 특징이다.

방송에서는 이런 먹칡이 통풍에 좋다고 소개했다. 통풍은 혈액내 요산이 수치가 높아지면서 결정이 생겨 발가락의 신경을 건드려 통증을 느끼는 질환이다. 남성의 경우 술과 고기를 즐겨 먹는 40~50대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칡은 원래 한방에서 이런 통풍 치료에 잘 쓰인다. 칡에는 수분과 비타민C가 많고, 특히 고산지대에 나는 먹칡의 경우 향과 맛이 강해 약성이 좋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