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 이영자와 그녀의 어머니가 출연, 붕어빵, 식혜, 게장, 갈비찜 등의 음식을 끊임없이 먹는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였다.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처럼 끊임없이 음식을 먹는 행동은 건강에 좋지 않다. 과식은 말랐는데 배만 나온 내장 지방의 원인이 되며,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미토콘드리아에서 과다하게 들어온 영양분을 처리하기 위해 활성산소를 다량 배출해 신체 노화를 일으킨다. 또, 자기 전에 과식을 하면 음경으로 가야 할 혈류가 위장으로 모여 성욕을 감퇴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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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KBS 2TV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 사진 캡처

과식은 위장이 아니라 뇌가 조절하기 때문에 음식을 먹을 때 뇌의 상태를 알면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뇌의 시상하부에서 음식을 먹으라고 명령을 하는 섭식중추와 포만감을 관장하는 식욕중추 사이에 신호가 오고 가는데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위장에 음식이 충분히 차도 20분이 지나야 배가 부르다고 느끼게 된다. 빨리 먹게 되면 20분 동안 음식을 계속 먹어 과식을 하는 셈이다. 따라서 배가 고플 때 호두 한 알이나 땅콩 10알 정도의 견과류를 섭취하면 뇌에 배부르다는 신호가 전달되어 빨리 먹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