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개그우먼 김신영이 25kg 감량에 대한 오해를 밝혔다. 김신영은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25kg을 감량했다"며 "하지만 사람들이 너 약 먹었지, 수술했지"라고 의심한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실제 김신영은 2010년부터 세 끼를 모두 꼭 챙겨 먹되, 밥을 반 공기씩만 먹는 반(半)식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식 다이어트는 세 끼를 한 끼도 굶지 않고 원래 먹던 대로 먹되 단지 양만 반씩 줄이는 것이다. 이때 반이라 하면 입으로 넣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식사 중에 먹는 밥·반찬·국은 물론이고 식사 후 먹는 과일·후식 및 간식으로 먹는 떡·빵·아이스크림·커피·음료·껌 등 칼로리가 있는 모든 것이다. 물은 물론 예외로 마음껏 마셔도 된다. 이 경우 위 크기를 자연스럽게 줄여주며 요요 현상이 없는 체중감량에 성공할 수 있다. 김신영은 간식으로 아몬드만 섭취하고, 매일 30분~1시간 정도 자전거를 타는 운동을 병행함으로 효과를 극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SBS '좋은아침'에서 공개한 김신영의 다이어트 식단은 구운 달걀·노란 파프리카·토마토·청경채·양배추가 들어있는 도시락과 콩가루·두유가 들어있는 간식이었다. 이 다이어트 식단에는 지방과 탄수화물을 배제한 고단백 음식을 중심으로 구성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