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온도 변화나 정식적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꼽히는 콜린성 두드러기 환자가 최근 5년간 25% 늘었다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밝혔다. 남성과 여성 환자가 6대 4 비율로 남성 환자가 약 1.5배 많았고, 10~20대에 다발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열성 두드러기로 심한 가려움증과 따가움을 동반한다. 보통 몇 분간 지속되다가 한 시간 내에 가라앉는다. 특히 운동 등의 활동량이 많아 체온이 자주 높아지는 10~20대 남성이 주로 겪는 질환이다.
완치가 불가한 만성질환이므로 평상시 습관을 통해 증상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과도한 실내운동이나 뜨거운 사우나와 찜질 같은 갑자기 체온을 상승시키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자신이 한 번 이상 콜린성 두드러기를 겪었다면 생활 속에서 정서적 자극이나 심리적 불안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