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룡설산 / 중국관광청 제공
실크로드보다 먼저 생긴 고대 무역로 '차마고도(茶馬古道)'. 그 중에서도 세계 3대 트레킹 코스 중의 하나로 꼽히는 호도협은 누구나 한번은 걷고 싶은 길이다. 사냥꾼에게 쫓기던 호랑이가 건너뛰었다고 해서 붙여진 호도협은 길이 16㎞, 높이 2㎞의 거대한 협곡이다. 헬스조선 힐링사업부가 그 길을 걷는 '차마고도·샹그릴라 힐링 트레킹' 프로그램을 10월 20~25일 진행한다.
제임스 힐턴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에 등장하는 '지상낙원' 샹그릴라와 운삼평, 옥룡설산 등을 둘러보며 광대한 자연 속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박승철 교수가 동행하면서 건강 상담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5성급 호텔과 객잔에서 묵는다. 참가비 199만원(tax·유류할증료·팁 별도) 문의·신청 1544-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