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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쳐

박지선의 ‘메두사’ 음식이 화제다. 박지선은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 야간매점 코너에서 메두사라는 음식을 선보였다. 메두사는 메밀라면과 샐러드, 두부를 곁들여 접시에 담은 요리이다. 메밀라면 소스와 참기름을 섞어서 맛을 내면 된다.

박지선이 소개한 메두사는 상대적으로 라면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준수한 음식이다. 라면은 칼로리는 높고 영양가는 낮아서 건강에 해로운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나트륨 함량이 높다는 것도 문제다. 하지만 라면에 브로콜리, 어린 솔잎 등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녹황색 채소를 먹으면 나트륨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상대적으로 낮출 수 있다. 두부는 단백질로서, 라면만 먹을 때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 양을 보충해줄 수 있다.

이외에도 우유, 양파, 양배추를 이용하면 좋다. 라면을 다 끓인 후 우유를 반 컵 정도 넣으면 칼슘 함량이 높아지고, 라면 국물의 염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밤중에 라면을 먹으면 다음 날 얼굴이 붓는 경우가 많은데, 우유를 넣어 먹으면 염분 배출 효과 덕분에 얼굴이 덜 붓는다. 칼슘 섭취를 높이기 위해 두부, 브로콜리, 건새우 등을 넣어도 좋다.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라면의 기름기도 제거한다. 양배추는 같이 끓이면 단맛이 진해져 라면과 잘 어울리며 나트륨 배설을 돕는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