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피부관리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시영은 패션잡지 인스타일 9월호 화보를 통해 평소 피부관리법에 대해 “운동을 하다 보면 하루에 샤워를 4번 이상 할 때도 있기 때문에 헤어나 피부가 많이 건조해 진다”면서 “따로 관리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에 헤어 같은 경우는 드라이어는 잘 쓰지 않고 트리트먼트를 자주해준다”고 말했다. 또한 “피부는 찬물로 상쾌하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헹구고 수분제품을 많이 쓴다”고 간단한 피부관리법을 공개했다.

이처럼 피부관리에서 세안 만큼 중요한 것이 피부에 수분을 많이 공급해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피부 타입별로 어떤 수분제품을 쓰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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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패션잡지 인스타일

▶지성피부=유분과 피지 분비가 많고 여드름이 잘 생기는 타입이다. 유분이 많은 로션은 피한다. 세안 후 토너를 바르고 유분 없이 보습 기능을 하는 수분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이 적은 날에는 로션과 자외선 차단제 두 가지를 바르는 것보다는 토너를 바른 후에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된 로션으로 마무리한다.

▶복합성피부=이마와 코는 번들거리고 양 볼은 건조하며 턱에는 뾰루지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양 볼의 건조함이 심하다면 유분이 많은 보습 제품을 선택해 꼼꼼히 발라준다. T존은 산뜻한 토너와 수분 크림을, 턱은 여드름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등 부위별로 맞춤 케어를 하는 것이 좋다.

▶건성피부=세안 후 얼굴이 땅기고 각질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타입이다. 토너, 에센스, 로션, 수분크림 등의 순서로 화장품을 꼼꼼히 발라줘 보습막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크림이다. 제품 선택 시 유분과 수분 함량이 동시에 충족하는 것을 골라야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수분크림을 바를 때는 세안 후 최소 1분 안에 발라주자. 물기가 마르면 피부 건조가 심해져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3분이 지나면 피부 수분의 70% 이상이 날아가므로 주의한다.




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 참고서적=파자마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