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주드 로(40세)가 점점 탈모가 진행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주드 로는 영국 런던 아폴로 시어터에서 열린 자폐 자선단체 후원 연극인 '어 큐리어스 나이트 앳 시어터(A Curious Night at Theater)'에 참석한 주드 로는 탈모가 이미 상당히 진행돼 머리숱이 눈에 띄게 적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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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 DB]

주드 로처럼 40대 이상 남자들에게 탈모는 고민거리 중 하나다. 본래 나이보다 더 늙어보이는 인상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이 때문에 조기에 탈모를 예방하고자 미리부터 탈모 샴푸를 사서 쓰는 등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샴푸습관을 제대로 갖춰 두피 트러블을 예방하면 탈모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두피에 트러블이 생기면 이는 곧 탈모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탈모를 예방하려면 샴푸하기 전 빗으로 머리카락을 충분히 빗질한다. 이 때 빗이 두피에 닿아 자극을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1주일에 1~2번은 두피를 스팀타월로 찜질한다. 스팀타월을 두피에 쌓인 노화각질을 부드럽게 해 모공을 열어 샴푸 시 각질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샴푸는 스케일링 기능과 세정력이 탁월한 제품을 선택해, 손 끝의 압력을 이용해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며 샴푸한다. 뜨거운 물은 두피를 손상시키므로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로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헹군다. 샴푸 잔여물이 남으면 또 다른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충분히 헹구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