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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nited States of Bacon 방송 캡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좀비 치즈버거'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와 화제다. 공개된 이 버거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내놓은 신제품으로 버거의 모양이 좀비의 얼굴을 떠오르기 때문에 '좀비 치즈버거‘라는 이름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버거는 일반적인 버거와 달리 빵도 치즈로 만들어 졌으며, 체다 치즈, 베이컨, 양파와 마요네즈, 마카로니로 만들어졌다. ‘좀비 치즈버거’를 즐기는 것은 다이어트에도 안 좋을 뿐 아니라 혈액 건강에도 좋지 않다. 바로 ‘콜레스테롤’ 때문이다. '좀비 치즈버거' 재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고기패티, 치즈, 버터, 베어컨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주범이다. 

콜레스테롤이 혈액 내 필요이상으로 존재하면 고지혈증이 발생한다. 고지혈증은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들어 말초 순환 장애를 일으키고 심한 경우에는 혈관을 폐쇄시킬 수 있다. 이것이 뇌에서 일어나면 뇌경색, 심장의 관상동맥에서 일어나면 심근경색이 된다. 또한 고열량 버거와 콜라, 액상과당이 첨가된 주스 등을 곁들이게 될 경우 혈당지수까지 높아지게 된다.




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