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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다솜의 왕점, 내버려두면 피부 상할 수도

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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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출발 드림팀 시즌2' 캡처
붐이 씨스타 멤버 다솜의 신체 비밀을 폭로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MC 붐은 씨스타와 포미닛의 양궁대결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첫 번째 주자인 다솜의 프로필을 읽던 도중 "허벅지 뒤에 왕 점이 있다"라며 다솜의 신체비밀을 폭로했다.

점이 작은 경우에는 피부에 이상이 없지만 시스타 다솜처럼 점이 크고 튀어나오는 경우, 피부가 상할 수 있어 점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점을 시술할 때 깊고 큰 점은 한꺼번에 다 없애려고 무리하면 움푹 패인 자국이 깊어져 흉터가 크게 남을 수 있다. 따라서 레이저를 통해 2~3차에 걸쳐 서서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

한편 시술레이저는 어븀야그 레이저와 탄산가스 레이저를 병행해 시술하는 것으로 점을 제거한 후에는 그 자리의 살이 약간 패인다. 이 증상은 딱지가 앉았다가 약 1주 정도 지나 딱지가 떨어지면 새로운 살이 차올라 평평해지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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