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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스토리티비
탤런트 김태희가 불볕 더위에 얼음찜질을 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중전 즉위식 촬영에서 제작진은 얼음주머니를 이용, 김태희의 더위를 식혔다.

얼음찜질은 흔히 더운 여름에 열을 식히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이다. 여름 무더위에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으면 긴장성 두통 같은 스트레스성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 얼음찜질을 어깨죽지나 얼굴에 해주면 근육이 일시적으로 수축됐다가 열이 내리가면서 긴장이 풀린다고 한다.

무더위 속에서 뜨거운 태양에 오래 노출돼 있을 때, 얼음찜질을 해주면 열사병 같은 열성질환을 예방할 수도 있다. 더불어, 피부관리를 위해 얼굴에 얼음찜질을 해주는 것도 좋다. 얼음찜질은 피부의 모공을 어느 정도 좁히는 데 도움을 준다. 갑자기 모공이 눈에 띄게 넓어졌다면 수건이나 거즈에 물을 묻혀 냉장고에 보관해 차갑게 만든 뒤 팩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얼음을 얼굴에 직접 대면 모세혈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일 경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