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해독주스를 이용한 김유미의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해독주스는 항산화물질이 함유된 채소를 삶은 후 과일과 함께 갈아 만든 것으로 체내에 생긴 유해산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해독주스는 채소나 과일을 생으로 먹을 때보다 흡수율이나 항산화작용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그렇지만, 조리 과정에서 비타민이 파괴될 수 있어서 해독주스를 먹을 때는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께 섭취해야만 해독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김유미처럼 배가 고플 때 바나나를 먹는 것도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를 하루 3개 먹으면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혈압을 조절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영국 워릭대와 이탈리아 나폴리대 공동 연구진의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바나나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하고, 암세포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활발하게 하여 항우울제 역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