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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 DB
구글 CEO 래리 페이지가 왼쪽 성대 기능이 마비돼 목소리를 정상적으로 낼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그는 공개 석상에서 목소리를 전혀 내지 않아 주요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대해 래리 페이지는 "원인을 모르는 희귀한 성대 질환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14년 전 심한 감기를 앓은 뒤 좌측 성대가 마비됐다는 진단을 받았고, 지난해 여름에는 감기에 이어 목소리가 잠기는 증세가 반복됐다. 그 이후 오른쪽 성대까지 일부 마비돼 목소리를 크고 또렷하게 내기 어려운 상태라고. 페이지는 2003년 하시모토 갑상선염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것이 성대 마비의 원인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