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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간식으로 쏜 토르티야…건강에도 좋아

헬스조선 편집팀

배우 김혜수가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KBS 2TV ‘직장의 신’ 스태프들과 동료배우를 위해 100인분의 토르티야를 손수 만들어 대접해 화제다. 토르티야는 밀가루나 옥수수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만든 빵에 닭고기, 채소 등의 속재료를 넣고 먹는 멕시코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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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조권 트위터

토르티야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등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닭고기, 각종 채소를 기름 없이 구운 밀가루 반죽 안에 넣고 먹기 때문이다.

특히 닭고기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땀이 나고 체력이 떨어졌을 때 체력과 기운을 보충해 준다. 닭고기 요리에 황기 등을 넣으면 기력을 회복하는데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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