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부터 7월6일까지 9박10일간 진행
야생화 가득한 고원, 알프스의 봉우리, 투명한 호수를 즐기자
헬스조선은 ‘힐링 트레킹’ 시리즈 중의 하나로 ‘이홍식 교수와 함께 하는 동알프스 힐링트레킹’ 프로그램을 6월27일부터 7월6일까지 9박10일간 진행한다.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와 함께 알프스 산맥의 동쪽에 자리잡은 이탈리아 돌로미테 산군(山群)을 걷는 게 핵심 프로그램이다. 이교수는 트레킹 기간 동안 명상과 더불어 참가자들과 개별 상담도 할 예정이다.
돌로미테는 알프스를 대표하는 3대 북벽인 마터호른, 아이거, 그랑조라스, 그리고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이 있는 서알프스와 다른 느낌을 준다. 야생화가 카페트처럼 펼쳐진 푸른 고원, 위엄 넘치는 암봉, 그리고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해맑은 눈망울을 닮은 호수가 있어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
아랍에미레이트항공 A380을 이용하며 두바이를 경유한다. 현지 7박 중 5박은 4성급 호텔(2인 1실)에서 2박은 다인실 산장(6~10인실)에서 묵는다. 참가 비용은 1인당 375만원(세금-유류할증료 55만원, 가이드팁 15만원 별도)이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헬스조선 VIP회원으로 자동 가입되며, 기존 헬스조선 힐링 프로그램 참가 회원은 5% 할인 받을 수 있다. 문의,신청 : 헬스조선 힐링사업부 1544-1984
♣ 트레킹 1일차
이탈리아 도착 첫날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1박을 한 뒤, 닷새 동안 진행될 트레킹이 시작된다. 트레킹 첫날엔 치마반체 고개(해발 1529m)~피아자 산장(해발 2000m)~발란드로 산장(해발 2040m) 구간을 걸으며 야생화 천국을 맛보게 된다.
피아자 산장(해발 2000m)~로카텔리 산장(해발 2405m) 간을 7~8시간이 걸쳐 걷는다. 전체 트레킹 일정 중 가장 오래 걷는 날이며, 돌로미테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Tre Cime di Lavaredo)를 만날 수 있다.
로카텔리 산장 직전에 가파른 오르막길을 만나지만, 여유를 갖고 트레치메의 웅장함을 느끼며 걷다 보면 어느새 산장에 도착한다.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의 세 봉우리인 치마 피콜라(Cima Piccola), 치마 그란데(Cima Grande), 치마 오베스트(Cima Ovest)는 해질녘이 되면 시시각각 색깔과 모습이 변한다. 로카텔리 산장에서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장면이다. 다음 날 아침 일출도 꼭 봐야 한다.
♣ 트레킹 3일차
로카텔리 산장(해발 2405m)~오론조 산장(해발 2330m)~미주리나 호수(해발 1793m) 구간을 걸으며 예상 시간은 4~5시간이다. 전날과 다른 위치에서 트레치메를 감상할 수 있는 날이다. 평지와 내리막길이 반복되기 때문에 전날보다 한결 걷기가 수월하다. 깊은 속까지 들여다보이는 미주리나 호수에 비치는 산과 하늘은 어떤 느낌을 줄까? 호수 주변을 천천히 거닐며 깊은 명상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트레킹이 끝나면 버스로 코르티나 담페초로 돌아와 숙박을 한다.
피아메스 호텔(해발 1300m)~파네스 산장(해발 2060m) 구간을 왕복하며 소요시간은 6~7시간이다. 파네스 산장까지는 오르막이 좀 심한 편이다. 알프스의 대표적인 카르스트 지형을 볼 수 있다. 푹 눌러 앉은 대지와 암릉의 조화가 이색적인 풍광을 연출한다.
♣ 트레킹 5일차
트레킹 마지막 날로 팔자레고 고개(해발 2105m)~라가추오이 신장(해발 2748m) 구간을 걷는다. 라가추오이 산장은 돌로미테 최고의 전망대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위치한 라가추오이 산장에 서면 구름에 가려졌다가 나타나기를 반복하는 돌로미테가 신비롭게 다가온다. 전체 트레킹 구간 중 가장 높지만 고산병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길이 넓고 안전하다. 편도는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트레킹 시간은 3시간 정도 걸린다.
♣ 패션의 도시 밀라노 관광
5일간의 돌로미테 트레킹을 마치면 활력이 넘치는 패션의 도시 밀라노로 이동한다. 밀라노를 대표하는 건축물인 두오모 성당은 저녁시간을 위해 잠시 아껴두고 낮에는 스칼라 극장, 단테의 거리 등 주요관광지를 돌아본다. 두오모성당과 함께 야경을 즐기며 밀라노의 하루를 마감한다.
▶ 상세 일정안내
◆ 2013년 헬스조선 힐링투어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