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샘 해밍턴은 야간 경계근무를 마치고 복귀해 ‘뽀글이’라 불리는 군대식 조리법에 따른 봉지라면을 먹었다. 샘 해밍턴은 “밤에 훈련 끝나고 먹는 라면이 최고다”라며 그 맛에 감탄했다.
타 방송에서도 여러 번 언급되어 이제는 익숙한 ‘뽀글이’는 라면봉지에 끓는 물을 넣어 간편하게 라면을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냄비와 가스 불이 없는 군대 야전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그러난 봉지 채 바로 라면을 조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라면을) 건강하게 섭취하도록 세밀하게 조리하는 것이 힘들어 가능하면 일반 냄비 등에 끓여먹는 것이 더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전문가들은 라면을 조리할 때 면을 2번 삶아 면의 기름기를 제거해주고 스프는 절반만 넣어 나트륨 양을 줄이면 좋다고 조언한다. 또한 여기에 우유를 반 컵 정도 더 넣어주면 칼슘 함량도 높아지고 (라면 국물 속) 염분을 배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